이런 감사 46....내 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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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3,562회 작성일 18-03-02 15:22본문
한 때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소리가 유행했습니다.
아직도 펄펄한데 날더러 어쨌다는 거야?
나이 들어가시는 분들이 한 마디 하는 그런 말투가 유행을 탔습니다.
맞습니다.
그 어떤 일에도 나이가 방해될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 그 때가 적기 입니다.
교회 사역에서 은퇴하신 교회의 어르신 한 분이
이런 감사를 드렸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갑사합니다."
배우기를 그치지 않는 열정,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열정이 날마다 새벽을 깨우게 하심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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