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름 부르며 믿고 쏘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37회 작성일 16-08-17 09:27본문
8/14
“하나님 이름 부르며 믿고 쏘았습니다!”
신용등급 상승은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요즘 기분이 상쾌합니다.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누가 아무리 대한민국을 비난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은 멋진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세계의 경제가 다 불안에 떨고 있는데 한국에 대한 국제 신용등급만이 최고도로 올랐습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S&P가 대한민국의 신용등급을 상향시켰습니다. 외한보유고도 풍부하고 모든 조건들이 좋아져 신용등급 AA-에서 AA로 오른 것입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신용도가 저하되는 국가가 속출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신용도는 꾸준히 개선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국내 정치인들과 젊은이들은 제나라에 대하여 불평이 많은데, 남들은 모두 한국이라는 나라를 희망적으로 보고 있으니 기이한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실제로 지금의 대한민국은 중국·일본보다도 신용도가 높아 한국물의 인기가 더욱 치솟게 됐고 조달 금리 역시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이런 경제적 이유만으로 기분 좋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열리고 있는 올림픽 때문에 기분이 괜찮습니다. 특히 역전승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좋고 어렵고 힘든 가정형편 가운데에서 승리를 일구어 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상쾌합니다. 14-10으로 지고 있던 펜싱 선수 박상영이 14-15로 이겼다는 소식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단 한 점이면 패배하는 데 어떻게 내리 5점을 따낼 수 있는 것인지... 자기 자신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멋진 그리스도인들은 우리를 기분 좋게 합니다
그 가운데서 장혜진 선수와 다른 몇몇 크리스찬 선수들의 승리 소식은 우리를 감동케 합니다. 13일 토요일 아침 전달된 여자 양궁 2관왕 ‘믿음의 궁사’ 장혜진(29)의 스토리는 감격적입니다. 우리 한국의 양궁전문가들은 한결 같이 이번 출전한 한국의 여자 양궁선수 가운데 최미선은 세계 1위이고 기보배는 지난 대회 2관왕인데 비하여 장혜진은 지난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지도 못할 만큼 기량이 조금은 뒤처지는 선수로 판단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딴판이었습니다. 다른 두 선수 대신 장혜진 선수가 결승에 올랐고 승리하였습니다. 일반의 예상을 뒤엎은 것입니다.
결승전에서 승리한 직후 취재진은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선에서 화살을 쏠 때 무슨 말을 외우면서 쏘았느냐?\"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하나님“ 이름 부르면서 “믿고 쏘자“라고 했습니다.\" 펜싱 선수 박상영이 \"할 수 있다\"는 혼잣말을 했듯이 장혜진 선수 역시 경기 중 \"하나님! 믿고 쏘자\"는 혼잣말을 되뇌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승리하였습니다. 장혜진 선수는 우승 소감을 밝히면서도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이 영광 다 돌려 드리고 싶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먼저 돌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수첩에 써서 담고 다니며 읽는 선수로 유명합니다
이런 모습에 안달을 내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종자연은 지난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의 기도 세리머니를 삼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종자연은 스스로 범종교 시민단체라고 주장하지만 2005년 대한불교조계종의 재가자(평신도) 중 최고 지도자로 꼽히는 인물의 주도로 시작됐고 종단과 사찰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 등 사실상 불교단체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설립한지 65년이 된 우리교회도 배짱좋게 ‘하나님 믿고 쏘자!’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이름 부르며 믿고 쏘았습니다!”
신용등급 상승은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요즘 기분이 상쾌합니다.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누가 아무리 대한민국을 비난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은 멋진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세계의 경제가 다 불안에 떨고 있는데 한국에 대한 국제 신용등급만이 최고도로 올랐습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S&P가 대한민국의 신용등급을 상향시켰습니다. 외한보유고도 풍부하고 모든 조건들이 좋아져 신용등급 AA-에서 AA로 오른 것입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신용도가 저하되는 국가가 속출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신용도는 꾸준히 개선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국내 정치인들과 젊은이들은 제나라에 대하여 불평이 많은데, 남들은 모두 한국이라는 나라를 희망적으로 보고 있으니 기이한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실제로 지금의 대한민국은 중국·일본보다도 신용도가 높아 한국물의 인기가 더욱 치솟게 됐고 조달 금리 역시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이런 경제적 이유만으로 기분 좋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열리고 있는 올림픽 때문에 기분이 괜찮습니다. 특히 역전승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좋고 어렵고 힘든 가정형편 가운데에서 승리를 일구어 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기분이 상쾌합니다. 14-10으로 지고 있던 펜싱 선수 박상영이 14-15로 이겼다는 소식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단 한 점이면 패배하는 데 어떻게 내리 5점을 따낼 수 있는 것인지... 자기 자신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멋진 그리스도인들은 우리를 기분 좋게 합니다
그 가운데서 장혜진 선수와 다른 몇몇 크리스찬 선수들의 승리 소식은 우리를 감동케 합니다. 13일 토요일 아침 전달된 여자 양궁 2관왕 ‘믿음의 궁사’ 장혜진(29)의 스토리는 감격적입니다. 우리 한국의 양궁전문가들은 한결 같이 이번 출전한 한국의 여자 양궁선수 가운데 최미선은 세계 1위이고 기보배는 지난 대회 2관왕인데 비하여 장혜진은 지난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지도 못할 만큼 기량이 조금은 뒤처지는 선수로 판단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딴판이었습니다. 다른 두 선수 대신 장혜진 선수가 결승에 올랐고 승리하였습니다. 일반의 예상을 뒤엎은 것입니다.
결승전에서 승리한 직후 취재진은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선에서 화살을 쏠 때 무슨 말을 외우면서 쏘았느냐?\"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하나님“ 이름 부르면서 “믿고 쏘자“라고 했습니다.\" 펜싱 선수 박상영이 \"할 수 있다\"는 혼잣말을 했듯이 장혜진 선수 역시 경기 중 \"하나님! 믿고 쏘자\"는 혼잣말을 되뇌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승리하였습니다. 장혜진 선수는 우승 소감을 밝히면서도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이 영광 다 돌려 드리고 싶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먼저 돌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수첩에 써서 담고 다니며 읽는 선수로 유명합니다
이런 모습에 안달을 내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종자연은 지난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의 기도 세리머니를 삼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종자연은 스스로 범종교 시민단체라고 주장하지만 2005년 대한불교조계종의 재가자(평신도) 중 최고 지도자로 꼽히는 인물의 주도로 시작됐고 종단과 사찰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 등 사실상 불교단체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설립한지 65년이 된 우리교회도 배짱좋게 ‘하나님 믿고 쏘자!’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