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배(Worship)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예배는 은혜의 가장 기본적인 통로이다. 예배를 통해 은혜를 맛보고 그 은혜를 세상 속에서 흘러보내기 위한 첫 단추가 예배로부터 시작된다.

2) 양육(Education)

그리스도인은 성장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믿음의 성장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시작 되어진다. 장성한 그리스도인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양육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3) 교제(Communion)

그리스도인은 혼자의 삶이 아닌 공동체로 부름을 받았다. 함께 세워져가는 것이 공동체의 목표이다. 성도의 교제는 단순히 먹고 마심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이다.

4) 섬김(Servantship)

서번트쉽이란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며 커뮤니티를 우선으로 여기고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우리의 신앙은 섬김을 통해서 성장을 경험한다. 섬김은 기독교 정신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