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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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07회 작성일 15-06-02 10: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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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쟁이다
비(非)진리를 대세로 만들려는 전쟁이다
해방 7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는 드디어 70년 만에 제대로 된 시험대에 다시 올라섰습니다.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벌이게 하였던 일제시대처럼, 다시 비진리를 진리로 둔갑시키며 교회에 침묵을 강요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전도와 선교열기를 자랑했던 한국교회가 과연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해 낼지 주목되는 일입니다.
결혼은 남자가 여자를 떠나서 한 몸을 이루는 사건이라고 창세기 초두에 기록해 주고 있습니다. 창조의 질서 속에 정확하게 포함시켰습니다. 남자, 여자 부모 등으로 분명한 정체성을 밝히고 결혼이 무엇인가를 명백하게 규정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필요했을까 싶었는데 이제 와서야 그 말씀이 왜 주어졌는지를 분명하게 알게 만들어 줍니다. 더 이상 남자가 여자와 합하는 것만을 결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남자와, 여자가 여자와 합하는 것도 결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그것을 법제화 하는 일이 세계 도처에서, 특히 한 때 기독교국가임을 자랑했던 서구사회에서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의 모방을 잘하기로 유명한 한국사회가 아시아 어느 나라보다 앞서 동성애 합법화를 위해 온갖 일을 벌여가고 있습니다. 금년 6월에 이 운동이 절정을 이룰 태세입니다. 왜 성경이 그렇게 분명하게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한 몸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며, 그렇지 않은 비(非)정상적인 결합에 대하여 너무나 단호하게 말하고 있는지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가운데 가만히 행사를 진행하던 동성애자들이 지난 해에 조금 힘을 얻더니 금년 들어서면서 아주 대대적으로 내놓고 큰소리를 치며 세상을 어지럽게 할 모양새입니다. 소위 대세론으로 여론몰이를 생각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동안 진보교육감들이 들어서면서 학생인권조례라는 것을 만든다며 설레발을 치며 흐름을 만들어왔습니다. 남녀차별을 넘어 ‘성적 차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권의 최고 지향점처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아이들이 임신을 하거나 동성애를 한다고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인권 과잉 현상을 나타냅니다. 서울의 청소년 센터들은 그런 비정상적인 활동의 본거지가 되고 있습니다. 태연히 법적 보호를 받으면서 기존의 질서, 나아가 성경적 가치관을 송두리째 뒤엎고 있습니다.
비진리가 진리를 축출하는 전쟁이다
동성애의 문제는 단순히 기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비진리를 진리로 호도하는 문제입니다. 동성애는 자연적으로 태어나 절대로 치유 불가능하거나 변화불가능하다는 논리는 틀렸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였다가 돌아온 분들의 증언도 얼마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진리를 오도합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항문을 성적 관계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말합니다. 인간의 사지백체가 모두 자기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역할이 다릅니다.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께서 창조시로부터 서로 돕는 배필로 지어주셨습니다. 그런 역할을 부정하고 마음대로 인간이 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듭니다. 인간 교만의 극치입니다.
6월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국제적 모임이 열립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이 대세론을 만들어 진리를 불법화하려는 시도를 분쇄해 내야 합니다. 격화되고 있는 신천지이단과의 전쟁을 위해서도 더 많은 전사가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동원령이 내려지면 주님의 강한 군사로 용감하게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는 전쟁이다
비(非)진리를 대세로 만들려는 전쟁이다
해방 7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는 드디어 70년 만에 제대로 된 시험대에 다시 올라섰습니다.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벌이게 하였던 일제시대처럼, 다시 비진리를 진리로 둔갑시키며 교회에 침묵을 강요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전도와 선교열기를 자랑했던 한국교회가 과연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해 낼지 주목되는 일입니다.
결혼은 남자가 여자를 떠나서 한 몸을 이루는 사건이라고 창세기 초두에 기록해 주고 있습니다. 창조의 질서 속에 정확하게 포함시켰습니다. 남자, 여자 부모 등으로 분명한 정체성을 밝히고 결혼이 무엇인가를 명백하게 규정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필요했을까 싶었는데 이제 와서야 그 말씀이 왜 주어졌는지를 분명하게 알게 만들어 줍니다. 더 이상 남자가 여자와 합하는 것만을 결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남자와, 여자가 여자와 합하는 것도 결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그것을 법제화 하는 일이 세계 도처에서, 특히 한 때 기독교국가임을 자랑했던 서구사회에서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의 모방을 잘하기로 유명한 한국사회가 아시아 어느 나라보다 앞서 동성애 합법화를 위해 온갖 일을 벌여가고 있습니다. 금년 6월에 이 운동이 절정을 이룰 태세입니다. 왜 성경이 그렇게 분명하게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한 몸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며, 그렇지 않은 비(非)정상적인 결합에 대하여 너무나 단호하게 말하고 있는지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가운데 가만히 행사를 진행하던 동성애자들이 지난 해에 조금 힘을 얻더니 금년 들어서면서 아주 대대적으로 내놓고 큰소리를 치며 세상을 어지럽게 할 모양새입니다. 소위 대세론으로 여론몰이를 생각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동안 진보교육감들이 들어서면서 학생인권조례라는 것을 만든다며 설레발을 치며 흐름을 만들어왔습니다. 남녀차별을 넘어 ‘성적 차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권의 최고 지향점처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아이들이 임신을 하거나 동성애를 한다고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인권 과잉 현상을 나타냅니다. 서울의 청소년 센터들은 그런 비정상적인 활동의 본거지가 되고 있습니다. 태연히 법적 보호를 받으면서 기존의 질서, 나아가 성경적 가치관을 송두리째 뒤엎고 있습니다.
비진리가 진리를 축출하는 전쟁이다
동성애의 문제는 단순히 기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비진리를 진리로 호도하는 문제입니다. 동성애는 자연적으로 태어나 절대로 치유 불가능하거나 변화불가능하다는 논리는 틀렸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였다가 돌아온 분들의 증언도 얼마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진리를 오도합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항문을 성적 관계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말합니다. 인간의 사지백체가 모두 자기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역할이 다릅니다.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께서 창조시로부터 서로 돕는 배필로 지어주셨습니다. 그런 역할을 부정하고 마음대로 인간이 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듭니다. 인간 교만의 극치입니다.
6월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국제적 모임이 열립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이 대세론을 만들어 진리를 불법화하려는 시도를 분쇄해 내야 합니다. 격화되고 있는 신천지이단과의 전쟁을 위해서도 더 많은 전사가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동원령이 내려지면 주님의 강한 군사로 용감하게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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