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바람을 맞으며-102차 통일광장 기도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63회 작성일 14-02-16 12:08 본문 더운 날 밤에도,추운 날 밤에도,바람불고, 비가오고,폭풍이 몰아쳐도,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힘써 부르며 하나님께 우리의 소원을 간절히 간구했습니다.따뜻한 남녘 부산역 광장에도2월 10일 제102차 통일광장기도는 눈바람을 맞으며계속되었습니다.따뜻한 부산에도 손이 시렵고 발이시려운데,이시간 함경도, 평안도에서 배고픈 동포들은 손발이 얼마나 얼고 있을까요? 목록 이전글우리교회 좋은교회 공개방송 녹화 다음글한복입는 날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