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철거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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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35회 작성일 09-10-07 06:10본문
얼마전 뒷마당을 정리하여 농구장을 만들었습니다.녹색의 그라운드와 같은 그런 느낌을 받으며 이웃의 중고생들이 수시로 농구를 하곤 합니다.주차할 때도 산뜻한 마음을 주곤 합니다.그러고 나니 앞마당의 주차공간도 손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 앞마당에도 아스콘을 깔기로 했습니다.그 첫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한쪽 구석에 있던 놀이터를 철거작업이 시작되엇습니다.미끄럼틀이 고장난 터라 놀이공간으로써의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기도 했습니다.이번에도 역시 숨은 일꾼들이 나와 주셨습니다.요란한 기계음과 망치소리들이 울리기 시작 했습니다.오늘 하루로는 부족한가 봅니다.깔끔히 정리될 마당을 그리며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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