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주 집사(김길웅집사 모친)님의 발인예배가 오늘 아침 6시15분에 한중프라임 장례식장에서 있었습니다.87년간의 아름다운 삶을 사신 고 이옥주 집사님을 하나님의 곁으로 보내즈리는 자리였습니다.아침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유가족을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