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연기 되었던 지원교회 방문을 목사님께서 배례해 주심으로 주일 오후에배를 지원교회인 옥렬교회에서 그곳 성도님들과 함께 드리기 위해 서둘러 점심식사를 하고12명의 회원이 차량3대에 나누어 타고 오후2시 예배 시간에 맞추기 위해 급히 고고씽2시에도착 함께 예배 드릴수 있었습니다 특송과 헌금할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예배후 기념촬영 특산물 수박을 대접받고 교회형편을 들을수 있었습니다82년의 역사에 5분의 목사님이 배출된교회 특히 손양원 목사님의 사모(정양순) 이교회 출신이라네요 회원중 박종호 집사님 이교회 출신 지금은 연로하신 분들이 이교회를 섬겨가고 있었습니다 전교인이 27명 60세 이상인 분들이 대부분 ........열악 한 조건속에 시무하시는 목사님에게 작은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한게 죄스럽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5교회 에서 매월 5--10만원 지원 받고 있다고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