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고 김동일 집사님의 발인예배가 오늘 아침 10시 30분에 한중프라임장례식장에서 거행됐습니다.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김동일집사님을 하나님의 곁으로 보내는 예식에 같이 동참하며유가족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신은 부산영락공원에서 화장했습니다.김동일 집사님는 하나님곁으로 떠나갔습니다.이제 이땅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우리의 몫으로 남겨졌습니다.비록 짧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며 땀을 흘렸던 고 김동일집사님을 생각하며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