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예배는

두 지구가 함께 모여

함께 예배하고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기 다른 모습도 보였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 달이면 좀 더 나아질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