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켐페인을 통해 전도하는 일을
시도하였습니다.

뭔가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면 될지
고민하던 하루 아침에 주신 생각이었습니다.

부장님들이 열심을 내어 1차 시도를 하였습니다.
반응이 좋아보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이 건강한 영혼을 소유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일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근데 알림장에 ..고등학생 들에게 '..아이들...'이라고 한 것은
어째 좀 스멀거리네요. ㅎㅎ

김희권 부장님과 함께 하신 두 분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