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근집사님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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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2,683회 작성일 16-10-22 18:06본문
류예근 집사님이
지난 금요일 오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금년 80세.
그동안 수년간 몸이 좋지 않아 출석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한 열흘동안 배가 아파 집에서 힘들어 하다가
병원에 갔더니 위궤양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약을 많이 먹어
위가 약해져 상처를 입은 모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장에 이상이 있다하였고
폐렴증세가 나타난다고 한 이틀 후에
세상을 떠나신 것입니다.
너무 빨리 끝이 이르게 되어
최복순집사님과 두 딸 류춘희 춘옥 집사님이
무척 섭섭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입관/10.22 토요일 오후 2시반
발인/10.25 화요일 새벽 5시40분
장지는 전북 익산 고향입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금년 80세.
그동안 수년간 몸이 좋지 않아 출석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한 열흘동안 배가 아파 집에서 힘들어 하다가
병원에 갔더니 위궤양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약을 많이 먹어
위가 약해져 상처를 입은 모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장에 이상이 있다하였고
폐렴증세가 나타난다고 한 이틀 후에
세상을 떠나신 것입니다.
너무 빨리 끝이 이르게 되어
최복순집사님과 두 딸 류춘희 춘옥 집사님이
무척 섭섭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입관/10.22 토요일 오후 2시반
발인/10.25 화요일 새벽 5시40분
장지는 전북 익산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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