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이강순 집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2,816회 작성일 09-06-13 07:03본문
금년 86세인 이강순 명예집사님이
목요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토요일 오전 8시 장례식을 거행합니다.
세 딸을 남기시고 떠나가신 집사님은
최근 약해지셔서 한달정도 교회 출입을 못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막내따님 가정이 화명동에 살고 있습니다.
구역장 문숙자집사님이 정성껏 돌아보셨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죽을 끓여갔을 때만해도 괜찮았다는데
그냥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막내딸 설희순씨와 사위 최정수씨가
어머니의 뒤를 이어 우리교회에서 신앙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요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토요일 오전 8시 장례식을 거행합니다.
세 딸을 남기시고 떠나가신 집사님은
최근 약해지셔서 한달정도 교회 출입을 못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막내따님 가정이 화명동에 살고 있습니다.
구역장 문숙자집사님이 정성껏 돌아보셨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죽을 끓여갔을 때만해도 괜찮았다는데
그냥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막내딸 설희순씨와 사위 최정수씨가
어머니의 뒤를 이어 우리교회에서 신앙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