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이수분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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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2,866회 작성일 09-03-21 16:30본문
그동안 담낭암으로 고생하시던 이수분 집사님께서
요양원에서 요양중에 오늘 오후 1시 반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집사님은 2001년 6월 우리교회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홀로 사셨던 모친의 자녀들이 교회에서 장례를 치뤄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곧 발인 시간을 결정하여 광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양원에서 요양중에 오늘 오후 1시 반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집사님은 2001년 6월 우리교회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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