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최병옥집사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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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2,828회 작성일 09-03-16 22:56본문
최병옥 집사님의 부친이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일 오후 모든 순서를 마친 다음 무려 68명의 식구들이
조문을 위하여 남원까지 달려갔습니다.
남원의료원 장례식장은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밤 9시 반이 되어서야 위로예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우리는 최병옥 집사님의 인사를 통하여
아들 넷 딸 셋 칠남매 가정이
단 한 사람, 문은자집사님에 의해
복음의 가정으로 변화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알의 밀알 덕분에
완고한 전통문화에 젖은 부친마저 3년전부터 마음을 열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손원석부친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못하시는 일이 없음이 분명합니다.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가 풍성하기를 빕니다.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일 오후 모든 순서를 마친 다음 무려 68명의 식구들이
조문을 위하여 남원까지 달려갔습니다.
남원의료원 장례식장은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밤 9시 반이 되어서야 위로예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우리는 최병옥 집사님의 인사를 통하여
아들 넷 딸 셋 칠남매 가정이
단 한 사람, 문은자집사님에 의해
복음의 가정으로 변화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알의 밀알 덕분에
완고한 전통문화에 젖은 부친마저 3년전부터 마음을 열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손원석부친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못하시는 일이 없음이 분명합니다.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가 풍성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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