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이옥주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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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2,917회 작성일 09-04-09 17:58본문
김길웅 집사님의 모친
이옥주집사님이 오늘 오전 4시경 주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난 해 여름까지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시던 집사님은
서울 따님 집에서 거하시던 중
조용히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현재 한중 프라임 장례식장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입관예배는 내일 오전 12시에 드리도록 합니다.
발인예배는 토요일 오전 6시에 드릴 예정입니다.
시간나는 대로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옥주집사님이 오늘 오전 4시경 주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난 해 여름까지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시던 집사님은
서울 따님 집에서 거하시던 중
조용히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현재 한중 프라임 장례식장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입관예배는 내일 오전 12시에 드리도록 합니다.
발인예배는 토요일 오전 6시에 드릴 예정입니다.
시간나는 대로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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