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보 집사님의 장모님은 신앙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박집사님의 부인 임명선씨도 아직 신앙을 갖지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박집사님의 가장 큰 기도제목이 아닌가 합니다.

박집사님의 구역과 전도회 회원들, 교구담당 교역자들이
이 사실을 매우 안타깝게 여기면서
어제 저녁 장례가 치러지는 전라남도 남원까지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그 가정에 강력하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