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윤영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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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60회 작성일 08-12-30 23:52본문
정공주 집사님의 딸
윤영희 자매가
지난 14일부터 부민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척추가 너무 아파 입원했는데
알고 보니 4번 경추가 터졌다고 했습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 억지를 부렸더니
마침내 큰 고장이 난 것입니다.
장례식을 마치고 잠깐 들렀는데
얼굴은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도 속은 아프겠지요.
정집사님의 소원을 하나님이 꼭 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윤영희 자매가
지난 14일부터 부민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척추가 너무 아파 입원했는데
알고 보니 4번 경추가 터졌다고 했습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 억지를 부렸더니
마침내 큰 고장이 난 것입니다.
장례식을 마치고 잠깐 들렀는데
얼굴은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도 속은 아프겠지요.
정집사님의 소원을 하나님이 꼭 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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