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세 > 한동석 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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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91회 작성일 08-12-30 23:53본문
우리 교회
초대목사님이신 한동석 목사님 부인이신
김경애 사모님이 오늘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부민병원 장례식장 301호에 빈소가 마련되었고
입관예배는 25일 오후 3시에 드리며
발인예배는 26일 오전 10시에 드린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를 설립하신 분이신데
가능하면 함께 조의를 표했으면 합니다.
전에 없던 경조위원회와 조의부가 신설되고
그 초대 위원장을 윤판호 집사님이,
조의부장을 이혜영 집사가 맡으면서
갑자기 일이 많아진 느낌이 들어
부담을 많이 지우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미리 준비를 한 것 같아 퍽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갖추어야 할 것을 우리도 잘 갖추어 갔으면 합니다.
초대목사님이신 한동석 목사님 부인이신
김경애 사모님이 오늘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부민병원 장례식장 301호에 빈소가 마련되었고
입관예배는 25일 오후 3시에 드리며
발인예배는 26일 오전 10시에 드린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를 설립하신 분이신데
가능하면 함께 조의를 표했으면 합니다.
전에 없던 경조위원회와 조의부가 신설되고
그 초대 위원장을 윤판호 집사님이,
조의부장을 이혜영 집사가 맡으면서
갑자기 일이 많아진 느낌이 들어
부담을 많이 지우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미리 준비를 한 것 같아 퍽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갖추어야 할 것을 우리도 잘 갖추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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