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임 > 김호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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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24회 작성일 08-12-30 23:53본문
그동안 윗지방에서 살던
김길웅 집사님의 둘째 아들 호수형제가
주식회사 니콤 인터네셔설(KMI-nicom)
부산사무소의 실제 책임을 맡아 내려왔습니다.
IS사업부 차장으로 있는 형제는
지금 화명동 화명역 앞에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주 곳곳으로 출장을 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사무실은 336-7084
셀폰은 011-9708-3978
시간 맞춰 들러시면 차를 한 잔 얻어 마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길웅 집사님의 둘째 아들 호수형제가
주식회사 니콤 인터네셔설(KMI-nicom)
부산사무소의 실제 책임을 맡아 내려왔습니다.
IS사업부 차장으로 있는 형제는
지금 화명동 화명역 앞에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주 곳곳으로 출장을 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사무실은 336-7084
셀폰은 011-9708-3978
시간 맞춰 들러시면 차를 한 잔 얻어 마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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