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점 권사님이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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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2,302회 작성일 20-01-23 19:31본문
김복점권사님
이장춘 장로님을 보낸지 여러해가 지난 오늘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천국에서 쉼을 얻게 되었습니다.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끊은지가 여러주간이 되면서
의식을 잃고 누워계셨는데
기어이 오늘 아침에 가신 것입니다.
한중프라임 장례식장으로 모셨습니다.
명절 내내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아마 월요일에 발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모든 유족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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