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일 강도사님이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하여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본교회 이성구 담임 목사님으로 부터 직접 안수받게 되어 특별한 감동과 감사라고 했습니다.4월 28일 주일오후 4여전도회 헌신예배에 "겸손한 섬김"(빌2:1~11)이란 제목으로 말씀하셨습니다.몸이 약한 가운데 3년간의 박사과정을 계획하고 지난 5월 6일 오후, 미국으로 다시 출국했습니다.사모님- 박평화아들- 지하딸 -지인목사님과 가족모두 건강한 가운데 학업을 잘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