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넘치는 우리 가정 ^^늘 건강한 모습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어머니닮은 듯 안닮은 듯~ 오래 된 친구같은 여동생봉사정신이 남다른 정말 착한 마음을 지닌 큰 올케아들같이 듬직하고 다정다감한 사위 항상 엄마 생각을 가장 많이 해주는 첫째딸전국으로 강의하러 다니느라 얼굴 보기도 힘든 바쁜 막내딸그리고, 마지막으로 온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우리 집 보물^^ 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