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연 집사님그녀의 남편 김근수 선생님.부부가 함께 스피드 메이트라는 카센터를 운영해가고 있습니다.1년 반 정도 되었는데 벌써 자리를 잡은 느낌이었습니다.놀라운 것은 이 가정에는 상원 보은 부은이라는 세 쌍둥이가 있습니다.벌써 6학년이 된 이들은 2란성 쌍둥이어서 모습이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우리 주일학교에 있습니다!어머니가 권사이신 이선연집사님에게 장가들기 위하여 신앙생활 할 것을 약속했으나 신앙이 억지로 되지 않는 것이어서늘 부담만 갖고 살았습니다.가정의 반대가 심하여 더욱 힘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최근들어 김선생님의 마음이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찬송을 듣고 성경을 읽으며 인간적 욕심을 내려놓고 생활하려는 결심을 굳히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보게 됩니다.아마도 앞으로 놀라운 간증을 들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두 분과 부모님이 동일하게 생의 전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여러분이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손잡고 앉아있는 모습, 아름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