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혁 김현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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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2,636회 작성일 17-03-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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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집사 가정에 태어난 아기. 모두들 오래 기다렸습니다. 근데 두 부부는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진혁집사는 자기 나이를 잊고 사는 모양입니다. 이제 마음을 놓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를 떠난 중매장이도 있습니다. 건강한 부부와 아이를 보니 무지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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