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장로님들의 아름다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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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은울타리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2-11-18 21:06본문
시무장로님들의 회비로 매년 은퇴(선배)장로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선물을 준다.올해도 계절과 계절의 끝과 시작인 11뭘중순 나이에 걸맞은 메기탕 전문집에서와 선물 그것도 아쉬워 카페에 들려 자몽차한잔 하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난다.교회와 장로님들을 위하여 더,기도의 선한 의무를 느꼈다.장로의 직분은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직분이다.감당할수있는 영육간 강건과 가정의 화목 경제적 시간적 안정과 여유가 장로님들께 충만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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