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헌금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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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3,090회 작성일 17-12-05 00:30본문
금년 연세가 84세
세월이 한참 흘렀습니다.
뭘 위해 준비하셨는지
조금씩 얼마나 오랜 시간 모았는지 알 수 없는 큰 돈 천만원을
미션센터 건축헌금으로 바치셨습니다.
틀림없이 다른 목적이 있었을 것 같은데
후세를 위하여 바치기로 하셨습니다.
듣는 목사 마음 짠하게
가족이 알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이셨습니다.
믿음의 분량이 동일하지 않으니
혹시라도 시험이 될까
여든이 넘으신 나이에도 그걸 걱정합니다.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반드시 이루어 가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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