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본격적으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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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3,019회 작성일 18-01-11 18:45본문
지금 우리나라 극단적인 사람들이
학교현장을 음란과 광란의 자리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인권 운운하면서 자라는 세대의 인격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마구 짓밟는 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원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좌절할 일도 아닙니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학교 경영의 책임을 진 사람들을 제대로 세워야 합니다.
교회가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피는 첫 작업을 하려 합니다.
기도하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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