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셋째주일이 스승의주일이다.
그런데 교회학교 선생님을위한 프로그램도없다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고 삭막함까지도 느낀다.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것이 김영란법에~
그래서 교회에서마저 생락된것은 아니겠지요마는
교회 봉사가 다,중요하고 힘들지만 정말 교사는 중요하고 힘든다

먼저,기도로 준비하고 한시간을 가르치기위해서는
2~3시간을 준비하고 주중에도 이내저래 연락하고 기도하고
선생님! 수고합니다.고맙습니다.먼,훗날 제자의 성장을보고 보람을 느낍니다.
힘☆내시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