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500년속에 우리교회 설립66주년을 앞두고 재조명하는 작은일을 해보렵니다.
"글을 쓴다는것은 용기다"란 말이 있듯이 글쓰기를 주저하는 이유중 하나가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하고 타로부터 비판받기를 꺼리기 때문입니다

올해로 꼭40년을 몸된교회 시온성교회에서 예배하며 봉사하고 성도님들과 희노애락하며 
은퇴하기까지 여러 위원회에서(교육,찬양,선교,건축,재정,관리등등)교사,찬양대원,청년회장,위원,위원장으로 
지닌날들을 생각나는대로 쓰보려고 합니다.기억이 희미한것에 대하여는 성도 여러분의 수정도움도 원합니다.

교회학교,청년회,남녀전도회,찬양대 개척교회,선교사파송,구역모임,교회식당등등 순으로 게시판을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좋은 에피소드도 제보해 주시고 다양한 댓글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교회는 많은 자랑거리가 있지만 교회설립66년동안 네분의 담임목사님께서 사역하신일 
2대와 4대목사님은 부자지간이란것도 큰,자랑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