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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66년(1)교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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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철 댓글 0건 조회 3,029회 작성일 17-05-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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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가 교회학교로 반사가 교사로 변천해 오면서 우리교회 교회학교는 일취월장했다.
고이삼렬목사님께서 특별히 교육에 관심이 많으셨다.그래서 어린이선교원 노인대학을 1978년부터 시작하셨다.초장동교회 부흥회 오셨을때부터 부흥강사로 명성을 떨쳤고 그훨신전 군복무시 모교(고전교회)오시어 은혜받았다고 집사님이셨던 어머니로부터 듣고 익히 알고 있었기에 구포삼거리 영업점을 오픈하고 구포제일교회를 정하고 본격적으로 1978년 유년부 교사로 임명 받았다

에피소드하나 그때 서기이신 윤판호집사님이 이성구전도사님 지각했다고 다그치시던일이 생각납니다.저가 2학년 담임을 맡았는데 그때학생중 현,노엘반주자 이집사님도 생각난다.그때 식당은없었고 담임목사님 주방을 겸하여 사용했는데 고,서만금권사님.이대분권사님께서 수고 하셨다

유치부 학생이 200명넘게 유년부가 유년부,초등부,소년부로 세부로 나누어졌다.선생님들의 희생적특심과 담임목사님의 적극적 목회방침이였다.여름성경학교는 주일오후부터 다음주일까지 계속되었다.에피소드하나 새벽기도후 옆개을 (현원호주택옆)에서 세수하고 체조하고난후 선생님들의 물싸움에 학생들도 담임선생편이되어 치열하게 전개되는것 말리느랴 혼난일들도 새록새록 돋아난다.

동부산노회를 넘어(그때서부산노회 없었다)부산시내교회학교에서 탐방이 주일마다 줄을 이었다.그때 교육위원회로 성격되고 산돌장학회가 설립되고 후에 중고등부가 300명(고등부만200명 오세우전도사님께서 구포여상재직중 전도사님으로사역)이고 선교원어린이 노인학교학생 교육이 교회부흥의 원동력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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