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흘러가는 시온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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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66년,시리즈를 마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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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철 댓글 2건 조회 3,046회 작성일 17-07-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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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회 글을 올리면서 현장에서 저가 본,그대로를 서술하였으나 주관적인것이 가감 되었다면 이해를 바랍니다.
그러나 교회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절대적주권으로 성령행전이기에 순응할수밖에 없습니다.
역사의방에 쌓여진 수많은 사실들중 유리한 사실만 꺼집어 내어 미화 하는것은 있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모두는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때 무엇을 하였는가도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도구로만 사용되길 소원합니다.
우리,한사람 한사람이 작은교회이기에 빛과소금으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팔복을 소유한자만이 진정한 빛이요
소금이 아닐까요(너희는 빛이라 소금이라고 하신말씀 앞에 8복을 전제했기에~저의 작은성경해석입니다)

분명한것은 민주주의와 산업화에 사회참여, 기복신앙,번영신학(삼박자구원)입신,신유,방언 등등의 소용돌이속에서도 
편승하거나 흔들리지않고 오직 성경의 원리와 원칙에 굳건하게 서있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숨겨진 그리고 아픈역사와 못다한 이야기를 기회가 주어지면 계속해 보겠습니다.그동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박영후님의 댓글

박영후 작성일

장로님 시리즈 잘 구독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교회를 든든히 세워주셨던 발자취를 따라 가겠습니다.

김종철님의 댓글

김종철 작성일

박집사님,처음시작할때의 응원이 힘이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집사님 세대들을 보면 그냥 기분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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