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66년(4)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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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철 댓글 0건 조회 3,173회 작성일 17-06-04 00:44본문
찬양대는 예배에 중요하다.찬양대 대원들의 평온한 표정과 준비된 찬양의 하모니는
예배전체적 분위기에 영향을 준다.송영에 흩어진 마음을 오직하나님께만 집중함으로
이후설교까지 은혜로은 자리로 이끈다.
찬양대 이름도 할렐루야,노엘,임마누엘,시온으로 개명되었으나 산돌찬양대는(담임목사님께서 창단하시고
직접 지휘, 반주,서은신에서 서창하 집사님으로이어진 지휘)지금까지 개명 없이 옥토축제시는 발표회도 했다.
피아노 반주자는 여러명바뀌었으나 거의가 본교회출신 전공자였지만 지휘자는 본교회출신 비전공자에서 외부전공자 바뀌었다
질적향상을위해 임명전 오디션 한다고 삐지기도하고 2부찬양대는 고령은(?)배제하고 젊게하자고 해서 시끄러워 환원하기도했다.
주로 부활절칸타다는 1부찬양대가 성탄칸타다는 2부찬양대가 맡았는데 지휘자나 대장으로서는 은혜로운 찬양한답시고 게스트를
섭회하는 일로 문제된때도있고 지휘자와 반주자간의 불협화로 어려움을 겪을때, 단합대회하는 문제로1부찬양대와 2부찬양대의
비교되는 대우로 양,찬양대간의 마음상한일도 있었지만 이해하고 배려하고 봉사를 아끼지 않했다.
합주단 창단에는 신장로님의 수고가 있었다.어떤,지휘자는 합주단을 효률적으로 운영하는가 하면 반대일때도있었다.
전자올갠을 구입하고 얼마나좋아했는지~업라이트(수형)피아노에서 그랜드 피아노(대우)를 교체하고 장기간 준비하여 야마하그랜드
(현재피아노)피아노를 구입하니 대원들은 물론 피아노 반주자가 무엇보다 좋아했다.
여성중창단(에스더와살롬)과 남상중창단은 별미처럼 그때그때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돌림을 모두가 감사하고 있다
예배1시간전에 나와 연습하는 선남선녀(천사)들을 볼때마다 응원의 박수를 힘껏 쳐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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