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66년(6)국내외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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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철 댓글 1건 조회 3,605회 작성일 17-06-19 23:55본문
전도부로 출발 활동한 전도는 국내부,해외부로 나누어지고 위원회로 확장되었다
국내전도위원회는 미자립교회 지원으로 남녀전도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방문하고 초청했다.
각,전도회는 지원교회 방문을1년 년중행사 제일로계획하고 교제를 몸으로 했다.
제1,2,3,4,5,그리고 태국에 개척교회 설립했다.생각하면 참, 교회사명에 충실했다.제1개척교회
설립예배에 먼,창녕 (하천교회)까지 음식을 다준비하여 마을잔치를 했다 이후오랜동안 물질을보냈고
4개척교회는 우리교회 부목을 화명평회교회를 설립,파송하였고 5개척교회는 우리교회출신목사를 파송하면서
1억여원으로 교회당까지 건축 헌당케 하였다.
해외선교사1호는 지금까지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당시 필립핀세부,신학교건립위해 약7천여만원을 지원하고
건축일력2명을 현지에 파송 건축에 힘을 보탰다. 지금도 일본,필립핀등등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체된 선교사도있다.
중국,조선족 지하교회 선교에 너도나도 뛰어들때 현지선교사로 사역한 (우리교회전도사로사역)선교사의 추천으로 유망한
조선족을 불러 고신대학원에 수학시켜 현지로보낸 큰,프로젝트가 설명도 없이 끊어진것은 참으로아쉽다.
이삼렬목사님 시무시 1,2개척교회를 이성주목사님 시무시 3,4,5,교회 개척과 조선족을 불러 공부케하여 목사임직후 현지에 보냈다.
현,담임목사님은 태국 치앙마이에 시운성교회 개척하여 지원하며 거의 매년 청년회 단기선교코스로 활동하고있다.
지나고보면1개척교회설립예배시 그,먼곳까지 음식을 준비하고 나르는일.2개척교회를 건물옥상에 시작하였는데 태풍이와 지붕이 날아간일
3개척설립을 위해 주일오후 기차로 대전까지가서 설립예배드린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난다.오직교회 사명인 전도,,선교를위하여 헌금으로 몸으
로 온교회가 관심과 힘을 합하여 봉사했다.
댓글목록
이성구님의 댓글
이성구 작성일그 열정적인 시대를 넘어 이제는 고착화되어가는 시대로 바뀌어 갑니다. 기회가 있을 때 최선을 다해야 함을 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