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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66년(2)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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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철 댓글 0건 조회 3,046회 작성일 17-05-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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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교회 체육대회를 성도고등학교(미션스쿨이였다) 교정에서 개최했다.그때,교회차량은 
물론 대중교통은 고사하고 아스팔트포장도 되기 훨신
전이다.물론,고)이삼렬목사님때이다.전임,1대 담임목사님께서는 기초만 놓았다면,실제 구체적(체계적)
조직,행사들은 이삼렬 목사님목회서부터 시
작이였다. 진행은 물론 청년회주관이다.

남자청년은 기혼37세 여자는 미혼여성이였다.프로그램과 진행일체를 청년들이 주도했다.
그때,많은 청년들이 있었지만 박막달(지금김해중앙교회
권사님)의 활약상이 대단했다.청백의 주전선수는 강신재.손재호집사였다.제1회체육대회시는 
부목사는 물론,전임전도사도 없었기에 교회행사일체
를 교회학교는 교사들이 교회행사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지도하에 청년들이 기획부터 도맡았다.

그당시 노회주관 교회별 체육대회를 매년 개최했는데 출전했다하면 구포제일교회가 휩쓸었다.
그시절 청년막내가 김형표집사,김선옥,강복남권사다.지나고보면 삶,자체가 교회중심인것같다.
그때,생각나는 정다운이름들을 열거하고 싶지만 생락한다.

그바쁜 봉사속에 배우는일에도 열심이였다.박래영협동목사님(당시 성도고등학교교목)께서 
중간사강의가 지금도기억에 새롭다.에피소드하나,청년회장시 주일밤예배시간 모청넌에게 설교를 시켰는데
(청년들교육목적으로 담임목사님께서 강단을 허락하심)성경오역과 비판적 설교로 담임목사님께 불러가
혼이나고 나오면서"설교는 그청년이하고 꾸중은 내가듣고"혼자말로하며 나온기억이 생생하다.
목사님과 청년간 성도들간의 신뢰가 든든하니 질적양적 부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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