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합니다.
위험해 보입니다.
이런 작업을 할 사람이 달리 없어보입니다.
김형표집사님은 어쨌거나 오래오래 건강해야 합니다!

우리 예배당의 천정이 높습니다.
천정안 쪽에서는 작업할 형편이 되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이렇게 높히 진지를 구축해야 겨우 올라설 수 있습니다.

4-6남전도회에서 파송된 일꾼들이 힘을 합해
이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갈 수 있는 전구를 설치해 보아도 
여전히 새롭게 손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30년이 다 된 이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육관도 필요하고 리모델링도 해야 하고...

할 일 많아 좋습니다.
우리에게 힘과 능력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