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카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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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은울타리 댓글 0건 조회 1,350회 작성일 21-01-04 23:42본문
벌써 4일을 보냈다.작심3일이 않되도록 소복하게 담겨진365에서 하루하루를 끄집어 내어 허락하신 삶의 여백에 의미있는 그림으로 채워보련다.날마다 여주동행 하시는 주님의 손을 꼭,붙잡고 강같은 은혜가 흘러 넘치는 우리교회에 작은 기도의 손으로 남으련다.수많은 시공간에서 함께한 보고픈 얼굴들을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마주하며 구원을 찬송하고 설교 말씀에 아멘아멘할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본다.카렌다에 내일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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