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되어가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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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은울타리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22-11-17 00:11본문
진리를 담은그릇은 변하여도 진리 자체는 불변이란 말에 전적공감한다.작금 예배시 찬양대의 찬양이 은혜로우면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지른다.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라고 합리화 하려는 말에 동의 할수없다.예배전 멘트 유명인사 방문시 일으켜세움 설교자 소개시 환영박수 역시 지양해야 한다고 믿는다.이찬수목사님의 설교내용중 예배에 일어서야할 분은 오직하나님 한분뿐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신다.예배가 점점희석되고 가벼워지는 것같은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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