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로 가까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낮은울타리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24-01-24 23:02본문
시온성교회 2024년 표어가"주께로 가까이"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많은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청년시절 모장로님댁에 초대를 받아 갔을때 거실에 걸려있는 액자에 여주동행이란 한자 붓글씨 였다.고,한상동 목사님께서 직접쓴 액자라 가보중 하나라고 말씀하셨다.한상동목사님께서는 일제치하 신사참배 반대로 옥고를 치르신 목사님으로 모진 고난후 출옥하셔 고려신학교를 세우시고 고신교단을 설립하신분중 한분 이셨다.주님과 동행하는것 이상 주를 가까이 하는일은 없다.★한자가 표시 되지 않은다 아쉽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