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동체에서 30년이 넘게 희노애락을 함께한 한종기집사님 부부가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내,일처럼 묵묵하게 봉사하신 그모습을 반추해보며 오늘 아들 효성이 결혼식을 올리는 새가정위에 건강,평안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으로 축복하고 축하하네요.시온성교회에 주안에서 결혼하는 젊은이들이 더 많아지길 아울러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