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꾸며진 교회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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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은울타리 댓글 0건 조회 1,082회 작성일 21-03-16 23:44본문
저는 글쓰기를 좋아합니다.쓰놓고보면 졸작이지만~글을 쓴다는것은 작은 용기입니다.상대 반응을 두려워한다면 글을 쓰기에 주저하게되고 그러면 소통도 기대 할수없으며 마음과 마음의 교류도 없습니다.저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담임목사님 설교도 다시 들을수있어 좋습니다.그러나 이방저방 둘러보고 새글이 없으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선다.카나다에서 생활하는 지인으로부터 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모교회 소식도 접하고 저의 글도 읽었다는 소리에 기뻤습니다.어제 봄비로 대지와 초목이 봄을 머금고 생기 가득함 같이 성령의 봄비가 코로나19로 지친 가정들위에 충만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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