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감사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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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구 댓글 0건 조회 2,373회 작성일 20-01-19 20:05본문
요즘 우리교회에
생명을 위협받을만큼 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식음을 전폐한지 두 주간이 되어가는 분이 계십니다.
물만 마신지 일주일이 되는 분도 있습니다.
암이 4기에 접어들었다는 판정을 받은 분도 있습니다.
절망해야 합니다.
분노해야 합니다.
만사가 귀찮아야 합니다.
그런데 감사하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 예배에 나오지 못하셨지만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 주님께 의탁합니다"
"모든 것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게서 반드시 감사에 감사를 더하실 것입니다.
감사가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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