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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사 63

107 2020.03.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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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요즘 한국교회가 자주 듣는 소리 중의 하나가
신앙전수에 실패하고 있다, 수직선교에 실패하고 있다 라는 말입니다.
부모님의 신앙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자녀세대가 부쩍 늘어간다는 것입니다.

문제입니다.
부모들의 반성이 절실합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어디에 가치를 두었는지 맹렬하게 돌아보아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의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고 하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 감사를 만납니다.

"낡은 어머님 성경을 리폼했는데
정말 예쁘게 되어서
감사의 헌금을 합니다."

누군지 몰라 궁금합니다.
담임목사가 이런 사람도 못찾아내나...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성경을 만지면서, 새롭게 겉표지를 바꾸면서
어머니의 믿음,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가슴을 닮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덩달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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