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 75세이상 성도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려의 장을 만들어 주셨다.아내와 나는 담임목사님의 목회의 일환임을 알아 등록했다.내가60세쯤 노인대학 강의를 갔을때 고,이용환집사님께서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 나에게 "김장로 여기 함께 앉져라"고 하신때가 20년전 이야기 나와 이집사님 나이 차가10세이다.내가 그자리에 앉았다.이전의 프로그램보다 알차고 무엇보다 담임목사님의 관심이다.지금 여기 내가알고 있는 선배님들은 보통 나와는3~40년이상지기 성도님들 남은 삶들이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