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에서 크리스마스 인사와 가족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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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강식 댓글 0건 조회 2,085회 작성일 18-12-25 02:13본문
12월은 바쁜 계절인 것 같습니다.
마무리 단계이기도 하며 또 다시 시작하는 새해를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학교학생들과 수업 마무리하면서 집으로 식사초대(각 학년별)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의의를 이야기하고 선물을 주면서 가장 귀한 선물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2일 청년부 행사로 모슬림 친구 초청 크리스마스 행사로
제희가 만나고 있는 학생 8명을 초청했는데 5명이 왔었습니다.
함께 귀한 시간을 보내며 아버지의 선물인 구원과 주님에 대하여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중 한 학생은 초등학교때 같은 학교에 다녔었는데
이렇게 물었습니다. ' 어 너도 예수님 믿어' 했더니 제가 초청한 학생 와 '아니 선생님이 오라고 해서 왔어' ㅋ ㅋ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들을 기회와 이러한 기회가 왔을 때 전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복음을 들은 이들이 열매가 맺혀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청년들이 주안에서 잘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에 빚진자된 채누르백, 윤스베따드림
마무리 단계이기도 하며 또 다시 시작하는 새해를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학교학생들과 수업 마무리하면서 집으로 식사초대(각 학년별)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의의를 이야기하고 선물을 주면서 가장 귀한 선물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2일 청년부 행사로 모슬림 친구 초청 크리스마스 행사로
제희가 만나고 있는 학생 8명을 초청했는데 5명이 왔었습니다.
함께 귀한 시간을 보내며 아버지의 선물인 구원과 주님에 대하여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중 한 학생은 초등학교때 같은 학교에 다녔었는데
이렇게 물었습니다. ' 어 너도 예수님 믿어' 했더니 제가 초청한 학생 와 '아니 선생님이 오라고 해서 왔어' ㅋ ㅋ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들을 기회와 이러한 기회가 왔을 때 전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복음을 들은 이들이 열매가 맺혀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청년들이 주안에서 잘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에 빚진자된 채누르백, 윤스베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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