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춘희씨는 김순이 성도님의 인도로 왔습니다. 6남매중의 장녀로 동생들 가운데는 소정교회에서 성가대 지휘하는 동생도 있지만 전도할 때에 말을 듣지 않았는데, 김순이성도의 말을 듣고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에 범일동에 살면서 성탄절에 교회 가고는 신앙생활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2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큰 아들은 거제에서 작은 아들은 홍콩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둘째 딸은 사위와 함께 부부 약사로 집 가까이 사하에서 약국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기관: 4여전도회회장: 권진화권사바나바: 차숙희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