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집사님의 직장(Mary Kay)동료인 유난희씨는 현재 강서구 지사동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한 번도 와보지 못했지만, 평소에 교회를 오고 싶은 마음이 있던 차에 김은숙집사님이 전도를 해서 등록을 했습니다. 남편과 13개월 된 딸이(이효진:15.9.14생) 있으며, 집이 멀어도 시댁과 친정이 가까이 있어서 교회에 자유롭게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교회에 적응과 정착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관: 부부전도회회장: 채병헌집사바나바: 배종숙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