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민청년은 2주전에 등록한 신영미 성도의 아들입니다. 어릴 때에 우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한 적이 있는 청년으로 서울에서 3년간 거주하다가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엄마가 우리 교회등록을 한 계기로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이름을 성경적인 이름으로 지어서 ‘태초’의 ‘태’와 ‘아멘’의 ‘멘’으로 지었는데, ‘멘’이라는 글자는 한문이 없어서 ‘민’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이름에 맞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기관: 청년1부회장: 김경민형제바나바: 배정희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