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새가족초청예배에 초대받고 온 이소미자매는 청년1부의 이다겸자매의 동생으로 현재 춘해대학 간호학과4년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한번도 교회에 나온 적이 없는 자매로 교회에 나오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언니의 초청으로 교회 나왔습니다. 간호학과를 재학중으로 앞으로 수술실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자매입니다. 앞으로 신앙생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기관: 청년2부회장: 임맑음바나바: 김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