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진서운 (14-7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888회 작성일 14-11-03 01:21 본문 박정혜권사님이 이웃을 인도하셨습니다.부부가 강원도 원주가 고향이시며 친구를 따라 1977년도에 부산으로 이사오셔서고교생이었던 둘째아들을 화재사고로 잃게 된 아픔이 있습니다.부군과 함께 아들부부와 손자, 3대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작년 새생명 축제때 본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폐박스 수거하는 일을 하고계십니다.기관-제2여전도회섬김이-박정혜권사님 목록 이전글10/12.이영자 (14-80) 다음글10/5.조일출 (14-7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